Demikianlah hendaknya terangmu bercahaya di depan
orang, supaya mereka melihat perbuatanmu yang baik dan memuliakan
Bapamu yang di sorga. —Matius 5:16
그러므로 너희는 사람들 앞에 너희 빛을 비추어, 사람들이 너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 마태복음 5:16
Saya sedang membuka-buka halaman Alkitab milik nenek buyut saya
saat sesuatu yang berharga jatuh ke pangkuan saya. Itu adalah secarik
kertas yang mencantumkan tulisan tangan seorang anak kecil dan
bertuliskan, “Berbahagialah orang yang miskin di hadapan Allah, karena
merekalah yang empunya Kerajaan Sorga. Berbahagialah orang yang
berdukacita, karena mereka akan dihibur” (Mat. 5:3-4). Di samping ayat tersebut, terlihat tanda tangan ibu saya yang masih berantakan.
내가 증조 할머니의 성경책을 넘기고 있었을 때, 어떤 값진 보물이 내 무릎에 떨어졌습니다. 그것은 한 어린 아이가 손으로 쓴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마 5:3~4)라고 쓰여진 종이 조각이었습니다. 이 구절 옆에는, 구불구불한 제 어머니의 사인이 보였습니다.
Nenek buyut saya memang punya kebiasaan mendidik cucu-cucunya untuk menuliskan ayat-ayat Alkitab agar mereka mempelajari dan menghayatinya. Namun, kisah di balik ayat itu sungguh membuat saya terharu. Kakek meninggal saat ibu saya masih sangat muda, lalu adiknya (paman saya) meninggal beberapa minggu kemudian. Di masa-masa penuh duka itulah, nenek buyut menolong ibu saya untuk mengenal Yesus dan mengalami penghiburan yang hanya dapat diberikan oleh-Nya.
저의 증조 할머니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깨닫도록 성경 구절들을 쓰도록 손자들을 교육하셨습니다. 이 구절의 뒷편의 이야기는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을 때, 제 어머니는 아직 매우 젊었을 때였고, 동생(제 삼촌)은 몇 주 뒤에 돌아가셨습니다. 참으로 그 때는 매우 가슴 아픈 시기였는데, 증조 할머니께서는 저희 어머니에게 예수님을 소개해 주셨고 오직 그분에게서만 만날 수 있는 안식을 경험하게 도와주셨습니다.
Paulus menulis kepada Timotius, “Sebab aku teringat akan imanmu yang tulus ikhlas, yaitu iman yang pertama-tama hidup di dalam nenekmu Lois dan di dalam ibumu Eunike dan yang aku yakin hidup juga di dalam dirimu” (2Tim. 1:5). Iman tidak diwariskan secara otomatis karena garis keturunan, melainkan iman itu diteruskan. Ibu dan nenek Timotius meneruskan iman mereka kepadanya, dan Timotius menjadi percaya.
바울은 디모데에게 다음과 같이 쓰고 있습니다, "내가 너의 곧은 믿음, 즉 먼저 네 할머니 로이스 속에 살아 있고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는 믿음이 네 가운데 또한 살아 있는 줄 확신하노라" (딛전 1:5). 믿음은 계보에 따라 저절로 물려받을 수 있는 것 아닙니다. 믿음은 지속되어지는 것입니다.
Ketika kita menguatkan orang-orang terdekat kita untuk tetap berharap
kepada Yesus, kita sedang memberi mereka sebuah warisan kasih. Melalui
catatan yang sederhana, ibu saya meninggalkan bukti tentang kasih
neneknya kepada keluarganya dan Sang Juruselamat. Marilah mewariskan
Kristus kepada anak-cucu kita!
우리가 우리 주변의 사람들이 계속해서 예수님을 바라도록 그들을 붙들어 주고 있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사랑의 유산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단순한 메모를 통해,제 어머니는 그녀의 가족과 그리고 우리의 구세주께 할머니의 사랑에 대한 증거를 남겨주었습니다. 우리 모두 다 함께 우리의 자녀, 손자들에게 예수님을 유산으로 남겨드립시다!
내가 증조 할머니의 성경책을 넘기고 있었을 때, 어떤 값진 보물이 내 무릎에 떨어졌습니다. 그것은 한 어린 아이가 손으로 쓴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마 5:3~4)라고 쓰여진 종이 조각이었습니다. 이 구절 옆에는, 구불구불한 제 어머니의 사인이 보였습니다.
Nenek buyut saya memang punya kebiasaan mendidik cucu-cucunya untuk menuliskan ayat-ayat Alkitab agar mereka mempelajari dan menghayatinya. Namun, kisah di balik ayat itu sungguh membuat saya terharu. Kakek meninggal saat ibu saya masih sangat muda, lalu adiknya (paman saya) meninggal beberapa minggu kemudian. Di masa-masa penuh duka itulah, nenek buyut menolong ibu saya untuk mengenal Yesus dan mengalami penghiburan yang hanya dapat diberikan oleh-Nya.
저의 증조 할머니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깨닫도록 성경 구절들을 쓰도록 손자들을 교육하셨습니다. 이 구절의 뒷편의 이야기는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을 때, 제 어머니는 아직 매우 젊었을 때였고, 동생(제 삼촌)은 몇 주 뒤에 돌아가셨습니다. 참으로 그 때는 매우 가슴 아픈 시기였는데, 증조 할머니께서는 저희 어머니에게 예수님을 소개해 주셨고 오직 그분에게서만 만날 수 있는 안식을 경험하게 도와주셨습니다.
Harta paling berharga yang bisa kita wariskan adalah iman kita.
우리가 물려줄 수 있는 가장 값진 유산은 우리의 믿음입니다.
Paulus menulis kepada Timotius, “Sebab aku teringat akan imanmu yang tulus ikhlas, yaitu iman yang pertama-tama hidup di dalam nenekmu Lois dan di dalam ibumu Eunike dan yang aku yakin hidup juga di dalam dirimu” (2Tim. 1:5). Iman tidak diwariskan secara otomatis karena garis keturunan, melainkan iman itu diteruskan. Ibu dan nenek Timotius meneruskan iman mereka kepadanya, dan Timotius menjadi percaya.
바울은 디모데에게 다음과 같이 쓰고 있습니다, "내가 너의 곧은 믿음, 즉 먼저 네 할머니 로이스 속에 살아 있고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는 믿음이 네 가운데 또한 살아 있는 줄 확신하노라" (딛전 1:5). 믿음은 계보에 따라 저절로 물려받을 수 있는 것 아닙니다. 믿음은 지속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주변의 사람들이 계속해서 예수님을 바라도록 그들을 붙들어 주고 있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사랑의 유산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단순한 메모를 통해,제 어머니는 그녀의 가족과 그리고 우리의 구세주께 할머니의 사랑에 대한 증거를 남겨주었습니다. 우리 모두 다 함께 우리의 자녀, 손자들에게 예수님을 유산으로 남겨드립시다!
Bapa, terima kasih untuk mereka yang telah mewariskan kasih-Mu kepadaku. Hari ini, tolong aku mengarahkan orang lain pada keselamatan yang Engkau berikan.
아버지, 저에게 주님의 사람을 물려주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오늘, 주님께서 주신 구원으로 다른 사람을 이끌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https://santapanrohani.org/2018/09/17/warisan-kasih/
아버지, 저에게 주님의 사람을 물려주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오늘, 주님께서 주신 구원으로 다른 사람을 이끌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https://santapanrohani.org/2018/09/17/warisan-kasi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