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어 묵상 - Hal Buruk dan Hal Indah 나쁜 일과 좋은 일
Bangunlah, hai jiwaku, bangunlah, hai gambus dan kecapi, aku mau membangunkan fajar! —Mazmur 57:9
내 영혼아, 일어나라, 비파와 수금아 일어나라,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 시편 57:9
Rasa takut dapat membuat kita tak berdaya. Kita tahu segala hal
yang bisa membuat kita takut—segala sesuatu yang menyakiti kita di masa
lalu, yang sangat mudah melukai kita kembali. Jadi terkadang kita
terperangkap—tak bisa mengulang kembali, tetapi terlalu takut untuk
melangkah maju. Aku tak bisa melakukannya. Aku tak cukup pintar, tak
cukup kuat, tak cukup berani untuk maju, karena aku khawatir akan
disakiti seperti itu lagi.
무서워하는 마음은 우리를 연약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우리를 두렵게 만드는 것들을 알고 있습니다 - 지난 날 우리를 아프게 했던 모든 것들은 쉽게 우리에게 다시금 상처를 줍니다.그래서 때때로 우리는 뒤로 돌아갈 수도 없고 앞으로 나갈 수도 없는 난관에 봉착하기도 합니다. 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그렇게 똑똑하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능력이 있지도 않습니다. 또한 전진하기 위한 용기 또한 있지도 않습니다. 지난 일이 나를 다시 아프게할까봐 염려하기 때문입니다.
Saya tertarik dengan cara penulis Frederick Buechner mendeskripsikan anugerah Allah. Anugerah Allah itu seperti suara lembut yang berkata, “Inilah dunia. Hal buruk dan hal indah akan terjadi. Jangan takut. Aku menyertaimu.”
나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쓴 Frederick Buechner 작가의 방법에 대해 흥미롭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이렇게 말하는 부드러운 소리와 같습니다, "이것이 세상이다.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일어난다. 무서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 한다."
Hal buruk akan terjadi. Di dunia ini, manusia saling
menyakiti, bahkan sering dengan cara yang sangat pedih. Seperti Daud
sang pemazmur, kita membawa kenangan masa lalu saat kejahatan mengepung
kita, saat orang lain melukai kita bagai “singa yang suka menerkam” (Mzm. 57:5), dan itu membuat kita berduka sehingga kita pun berseru kepada Allah (ay.2-3).
* mengepung : mengelilingi, mengitari / menerkam : menerpa
나쁜 일도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인간은 서로 아프게하며, 특히 종종 매우 쓰라린 방법으로 그렇게 하기도 합니다. 시편의 저자 다윗처럼, 우리는 악한 것들이 우리를 에워쌀 때, 다른 사람들이 "달려드는 사자와 같이 우리에게 상처를 줄 때" (시 57:5), 그리고 그것들이 우리를 슬프게 만들어서 우리가 또한 하나님께 부르짖게 만들었던 지난 날의 추억으로 우리를 빠지게 합니다.
Namun, karena Allah menyertai kita, hal-hal indah juga dapat terjadi. Ketika datang kepada-Nya dengan membawa luka hati dan ketakutan kita, kita menyadari bahwa kita ditopang oleh kasih yang jauh lebih besar daripada kuasa apa pun yang hendak melukai kita (ay.2-4), kasih yang begitu besar hingga sampai ke langit (ay.11). Bahkan ketika bencana berkecamuk di sekitar kita, kasih-Nya menjadi tempat perlindungan yang aman bagi pemulihan hati kita (ay.2,8). Suatu hari nanti, kita akan dibangunkan untuk menerima keberanian yang baru, sehingga kita siap menyambut hari dengan menyanyikan syukur tentang kasih setia-Nya (ay.9-11).
* menopang : menyangga / berkecamuk 맹위를 떨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아름다운 일 또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상처난 마음과 두려움을 가지고 그분께 나아갈 때, 우리는 우리를 아프게 하는 그 어떤 힘보다 훨씬 더 크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지탱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됩니다. 그 사랑은 하늘보더 더 크신 사랑입니다. 특히, 재앙이 우리 주변에서 맹위를 떨칠 때, 그분의 사랑은 우리 영혼이 회복될 수 있는 안전한 피난처가 되십니다 (2, 8절). 앞으로 어느날, 우리는 새로운 용기를 받기 위해 일어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을 찬양하며 새로운 날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9~11).
무서워하는 마음은 우리를 연약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우리를 두렵게 만드는 것들을 알고 있습니다 - 지난 날 우리를 아프게 했던 모든 것들은 쉽게 우리에게 다시금 상처를 줍니다.그래서 때때로 우리는 뒤로 돌아갈 수도 없고 앞으로 나갈 수도 없는 난관에 봉착하기도 합니다. 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그렇게 똑똑하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능력이 있지도 않습니다. 또한 전진하기 위한 용기 또한 있지도 않습니다. 지난 일이 나를 다시 아프게할까봐 염려하기 때문입니다.
Saya tertarik dengan cara penulis Frederick Buechner mendeskripsikan anugerah Allah. Anugerah Allah itu seperti suara lembut yang berkata, “Inilah dunia. Hal buruk dan hal indah akan terjadi. Jangan takut. Aku menyertaimu.”
나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쓴 Frederick Buechner 작가의 방법에 대해 흥미롭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이렇게 말하는 부드러운 소리와 같습니다, "이것이 세상이다.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일어난다. 무서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 한다."
Kasih dan keindahan Allah menjadikan kita berani.
하나님의 사랑과 아름다우심은 우리를 용감하게해 주십니다.
* mengepung : mengelilingi, mengitari / menerkam : menerpa
나쁜 일도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인간은 서로 아프게하며, 특히 종종 매우 쓰라린 방법으로 그렇게 하기도 합니다. 시편의 저자 다윗처럼, 우리는 악한 것들이 우리를 에워쌀 때, 다른 사람들이 "달려드는 사자와 같이 우리에게 상처를 줄 때" (시 57:5), 그리고 그것들이 우리를 슬프게 만들어서 우리가 또한 하나님께 부르짖게 만들었던 지난 날의 추억으로 우리를 빠지게 합니다.
Namun, karena Allah menyertai kita, hal-hal indah juga dapat terjadi. Ketika datang kepada-Nya dengan membawa luka hati dan ketakutan kita, kita menyadari bahwa kita ditopang oleh kasih yang jauh lebih besar daripada kuasa apa pun yang hendak melukai kita (ay.2-4), kasih yang begitu besar hingga sampai ke langit (ay.11). Bahkan ketika bencana berkecamuk di sekitar kita, kasih-Nya menjadi tempat perlindungan yang aman bagi pemulihan hati kita (ay.2,8). Suatu hari nanti, kita akan dibangunkan untuk menerima keberanian yang baru, sehingga kita siap menyambut hari dengan menyanyikan syukur tentang kasih setia-Nya (ay.9-11).
* menopang : menyangga / berkecamuk 맹위를 떨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아름다운 일 또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상처난 마음과 두려움을 가지고 그분께 나아갈 때, 우리는 우리를 아프게 하는 그 어떤 힘보다 훨씬 더 크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지탱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됩니다. 그 사랑은 하늘보더 더 크신 사랑입니다. 특히, 재앙이 우리 주변에서 맹위를 떨칠 때, 그분의 사랑은 우리 영혼이 회복될 수 있는 안전한 피난처가 되십니다 (2, 8절). 앞으로 어느날, 우리는 새로운 용기를 받기 위해 일어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을 찬양하며 새로운 날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9~11).
Penyembuh dan Penebus kami yang agung, terima kasih karena Engkau telah menyertai dan memulihkan kami dengan kasih setia-Mu yang tiada berkesudahan. Dalam kasih-Mu, tolonglah kami memperoleh keberanian untuk mengikuti-Mu dan membagikan kasih itu kepada orang-orang di sekitar kami.
우리을 회복자가 되시며 구속자가 되신 위대하신 주님, 주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시며 지체함이 없으신 당신의 신실하신 사랑으로 우리를 회복시켜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저희가 주님을 따르며 우리 주변의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눠줄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