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02 - 주 예배하는 삶
618장 - 나 주님을 사랑합니다
<성경봉독> 베드로전서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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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 기도 DOS PERSEMBAHAN>
<축도 DOA BERKAT> 박기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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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자카르타 한국교회
Jogja Korean Community Church
족자카르타 한국교회는 한국인 교포, 유학생, 여행자 뿐만 아니라 한국어 예배를 드리기 원하는 인도네시아인들과 함께 하는 개혁주의 신앙 위에 세워진 말씀과 선교의 공동체입니다.
제4권 제18호 2019년 5월 5일
01 - 주의 이름 송축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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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주 예배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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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장 - 나 주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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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도 DOA DALAM H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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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04 - 33. 영광스런 주를 보라 (일어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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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교독 BERBALASAN PUISI SUCI>
교독문 71번 잠언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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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회중/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사회/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네가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도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회중/ 그의 오른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의 왼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사회/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의 지름길은 다 평강이니라
회중/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사회/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에 터를 놓으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견고히 세우셨고
회중/ 그의 지식으로 깊은 바다를 갈라지게 하셨으며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느니라
사회/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이 네 눈 앞에서 떠나지 말게 하라
회중/ 대저 여호와는 네가 의지할 이시니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회중/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사회/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네가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도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회중/ 그의 오른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의 왼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사회/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의 지름길은 다 평강이니라
회중/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사회/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에 터를 놓으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견고히 세우셨고
회중/ 그의 지식으로 깊은 바다를 갈라지게 하셨으며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느니라
사회/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이 네 눈 앞에서 떠나지 말게 하라
회중/ 대저 여호와는 네가 의지할 이시니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신앙고백> 사도신경 (일어서서)
<PENGAKUAN IMAN> PENGAKUAN IMAN RASUL (BERDI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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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Aku percaya kepada Allah, Bapa yang Mahakuasa, Khalik langit dan bumi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Dan kepada Yesus Kristus, Anak-Nya yang Tunggal, Tuhan kita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Yang dikandung daripada Roh Kudus, lahir dari anak dara Maria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Yang menderita sengsara di bawah pemerintahan Pontius Pilatus, disalibkan, mati dan dikuburkan, turun ke dalam kerajaan maut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Pada hari yang ketiga bangkit pula dari antara orang mati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Naik ke surga, duduk di sebelah kanan Allah Bapa yang Mahakuasa,
거기로 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Dan dari sana Ia akan datang untuk menghakimi orang yang hidup dan yang mati.
나는 성령을 믿으며,
Aku percaya kepada Roh Kudus,
Aku percaya kepada Roh Kudus,
거룩한 공(公) 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gereja yang kudus dan am, persekutuan orang kudus
gereja yang kudus dan am, persekutuan orang kudus
죄를 용서 받는 것과
pengampunan dosa
pengampunan dosa
몸의 부활과
kebangkitan daging;
kebangkitan daging;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dan hidup yang kekal. Amin
05 - 261. 이 세상의 모든 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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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BERDOA> 정경임 사모
(다음 주 기도 박기홍 목사)
<성경봉독> 베드로전서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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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전1:1 <인사>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벧전1: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1. Dari Petrus, rasul Yesus Kristus, kepada orang-orang pendatang, yang tersebar di Pontus, Galatia, Kapadokia, Asia Kecil dan Bitinia,
2 yaitu orang-orang yang dipilih, sesuai dengan rencana Allah, Bapa kita, dan yang dikuduskan oleh Roh, supaya taat kepada Yesus Kristus dan menerima percikan darah-Nya. Kiranya kasih karunia dan damai sejahtera makin melimpah atas kamu.
벧전1: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1. Dari Petrus, rasul Yesus Kristus, kepada orang-orang pendatang, yang tersebar di Pontus, Galatia, Kapadokia, Asia Kecil dan Bitinia,
2 yaitu orang-orang yang dipilih, sesuai dengan rencana Allah, Bapa kita, dan yang dikuduskan oleh Roh, supaya taat kepada Yesus Kristus dan menerima percikan darah-Nya. Kiranya kasih karunia dan damai sejahtera makin melimpah atas kamu.
<설교 KHOTBAH> 박기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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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정체
우리를 선택하는 하나님의 기초
하나님의은혜로운 자비와 긍흘
그러기에 우리가 자랑할 것이 전혀 없다. 죄인들은 오직 진노만을 받아 마땅하며, 하나님의 자비와 긍흘만이 구원을 베푸신다.
영원한 과거에 이루어진 하나님의 결정
그러기에 우리가 우리의 구원에 대해 혹은 우리의 천국과 미래에 대해 의심할 여지는 전혀 없다. 시간 가운데서 일어나는 그 어떠한 것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들을 바꿀 수 없다.
그리스도안에서 예비된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 그러기에 무감동이나 냉담의 여지가 전혀 없다.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은 우리의 삶의 방식을 바꾸게 하며, 우리가 자원해 하나님만을 섬기고 경외하며 그분에게만 영광을 돌리게 한다.
미리 아심
첫째로 하나님의 미리 아심이 의미하는 바는 사람들이 스스로의 공로로 무언가를 하기 이전에 하나님이 먼저 주도권을 쥐고 사람들을 선택하셨다는 점이다.
둘째로 하나님은 이들 미래의 신자들에 대한 아주 친밀한 지식을 갖고 계셨다. 즉, 하나님은누가 믿을 것인가를 알고 계셨으며, 믿을 자들을 매우 친밀하게 알고 계셨음을 뜻한다.
아버지가 자녀들을 알고 있듯이, 이 선택된 자들은 아버지 하나님에 의해서 아신 바된 자들인데, 인간의 아버지와 달리 하나님은 자신이 선택한 자들을 영원한 과거에서 알고 계신 것이다. 하나님은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으신다. 그분의 아심은 영원한 과거에서 영원한 미래까지 포함한다.
셋째로 하나님은 선택을 효력 있게 하시되, 믿는 자들 가운데 성령의 임재를 통해서 그 일을하시며, 이 임재를 통해서 믿는 자들을 순종에 이르게 하신다.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이 믿음의 사람들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로 인해, 성령의 거룩하게 하시는 역사를 통해 하나님에 의해 선택된 자들이다(사도 바울도 이와 통일한 표현을 살후 2:13 에서 사용한다).
오직 성령만이 사람들을 하나님과의 구속적인 관계로 이끌 수 있다.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고전 2:14).
성령은 거룩하게 하기 위해서 선택된 자들에게 오신다. 거룩하게 하심이란 그리스도인의 성장 과정을 가리키는데, 이 과정을 통해서 성령은 우리를 그리스도처럼 되게 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한 용도를 위해 하나님에 의해서 구별된 자들이다. 우리는 내적인 변화를 경험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서 성령이 우리를 변화시키신다. 성령은 우리를 죄에서 이끌어 내어 순종으로 향하게 하신다.
성령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우리의 새로운 신분을 우리에게 상기시키심으로써 이런 일을 행하시며(롬 8:15-17; 요 14:20), 우리를 강건케 하고 우리를 인도하실 목적으로 성경을 사용하심으로써 이런 일을 행하신다(요17:17). 오직 성령만이 우리를 도우심으로 이 목표에 도달하게 하신다. 즉 우리는 우리 힘으로서는 그리스도와 같이 될 수 없다. 성화는 점진적이고도 평생에 걸친 과정으로서, 그 과정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얼굴과 얼굴을 대면해 볼 그때에 비 로소완성된다(요 13: 2).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지닌 선택받은 지위와 성화의 결과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역사를 선포하는 복음에 순종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 은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리스도의 피로 인해 이루어지는 각 신자들의 최초의 죄 씻김을 가리키며(히 10:22),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매일 매일 죄가 씻기는 것을 가리킨다(요일 1:7).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인해 우리에게 주어진 이런 지속적인 죄의 씻김이 우리가 하나님을 신실하게 순종할수 있게 한다.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은혜는 하나님의 공로 없는 호의를 의미하며, 평강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서 그리스도께서 죄인들과 하나님 사이에서 이루신 평화를 가리킨다. 오직 하나님만이 이런 놀라운 선물들을 하사하실 수 있다. 오직 그분만이 이런 은혜와 평강의 선물을 풍성하게 주실 수있다. 베드로는 수신자들이 로마 제국 전역에 퍼져 있기에 믿는 성도들이 매일의 삶 가운데서 은혜와 평강을 경험함으로써 하나로 연합되기를 원했다.
<봉헌 PERSEMBAHAN> 07 - 51장 주님 주신 거룩한 날
우리를 선택하는 하나님의 기초
하나님의은혜로운 자비와 긍흘
그러기에 우리가 자랑할 것이 전혀 없다. 죄인들은 오직 진노만을 받아 마땅하며, 하나님의 자비와 긍흘만이 구원을 베푸신다.
영원한 과거에 이루어진 하나님의 결정
그러기에 우리가 우리의 구원에 대해 혹은 우리의 천국과 미래에 대해 의심할 여지는 전혀 없다. 시간 가운데서 일어나는 그 어떠한 것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들을 바꿀 수 없다.
그리스도안에서 예비된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 그러기에 무감동이나 냉담의 여지가 전혀 없다.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은 우리의 삶의 방식을 바꾸게 하며, 우리가 자원해 하나님만을 섬기고 경외하며 그분에게만 영광을 돌리게 한다.
미리 아심
첫째로 하나님의 미리 아심이 의미하는 바는 사람들이 스스로의 공로로 무언가를 하기 이전에 하나님이 먼저 주도권을 쥐고 사람들을 선택하셨다는 점이다.
둘째로 하나님은 이들 미래의 신자들에 대한 아주 친밀한 지식을 갖고 계셨다. 즉, 하나님은누가 믿을 것인가를 알고 계셨으며, 믿을 자들을 매우 친밀하게 알고 계셨음을 뜻한다.
아버지가 자녀들을 알고 있듯이, 이 선택된 자들은 아버지 하나님에 의해서 아신 바된 자들인데, 인간의 아버지와 달리 하나님은 자신이 선택한 자들을 영원한 과거에서 알고 계신 것이다. 하나님은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으신다. 그분의 아심은 영원한 과거에서 영원한 미래까지 포함한다.
셋째로 하나님은 선택을 효력 있게 하시되, 믿는 자들 가운데 성령의 임재를 통해서 그 일을하시며, 이 임재를 통해서 믿는 자들을 순종에 이르게 하신다.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이 믿음의 사람들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로 인해, 성령의 거룩하게 하시는 역사를 통해 하나님에 의해 선택된 자들이다(사도 바울도 이와 통일한 표현을 살후 2:13 에서 사용한다).
오직 성령만이 사람들을 하나님과의 구속적인 관계로 이끌 수 있다.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고전 2:14).
성령은 거룩하게 하기 위해서 선택된 자들에게 오신다. 거룩하게 하심이란 그리스도인의 성장 과정을 가리키는데, 이 과정을 통해서 성령은 우리를 그리스도처럼 되게 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한 용도를 위해 하나님에 의해서 구별된 자들이다. 우리는 내적인 변화를 경험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서 성령이 우리를 변화시키신다. 성령은 우리를 죄에서 이끌어 내어 순종으로 향하게 하신다.
성령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우리의 새로운 신분을 우리에게 상기시키심으로써 이런 일을 행하시며(롬 8:15-17; 요 14:20), 우리를 강건케 하고 우리를 인도하실 목적으로 성경을 사용하심으로써 이런 일을 행하신다(요17:17). 오직 성령만이 우리를 도우심으로 이 목표에 도달하게 하신다. 즉 우리는 우리 힘으로서는 그리스도와 같이 될 수 없다. 성화는 점진적이고도 평생에 걸친 과정으로서, 그 과정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얼굴과 얼굴을 대면해 볼 그때에 비 로소완성된다(요 13: 2).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지닌 선택받은 지위와 성화의 결과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역사를 선포하는 복음에 순종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 은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리스도의 피로 인해 이루어지는 각 신자들의 최초의 죄 씻김을 가리키며(히 10:22),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매일 매일 죄가 씻기는 것을 가리킨다(요일 1:7).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인해 우리에게 주어진 이런 지속적인 죄의 씻김이 우리가 하나님을 신실하게 순종할수 있게 한다.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은혜는 하나님의 공로 없는 호의를 의미하며, 평강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서 그리스도께서 죄인들과 하나님 사이에서 이루신 평화를 가리킨다. 오직 하나님만이 이런 놀라운 선물들을 하사하실 수 있다. 오직 그분만이 이런 은혜와 평강의 선물을 풍성하게 주실 수있다. 베드로는 수신자들이 로마 제국 전역에 퍼져 있기에 믿는 성도들이 매일의 삶 가운데서 은혜와 평강을 경험함으로써 하나로 연합되기를 원했다.
<봉헌 PERSEMBAHAN> 07 - 51장 주님 주신 거룩한 날
==
헌금 : 박하원 학생
헌금 : 박하원 학생
<봉헌 기도 DOS PERSEMBA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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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목사
<교회 소식 BER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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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 56장 우리의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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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 DOA BERKAT> 박기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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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자카르타 한국교회
Jogja Korean Community Church
족자카르타 한국교회는 한국인 교포, 유학생, 여행자 뿐만 아니라 한국어 예배를 드리기 원하는 인도네시아인들과 함께 하는 개혁주의 신앙 위에 세워진 말씀과 선교의 공동체입니다.
